[보도자료] 경직협 회원시설, 경북 안동시 피해지역 찾아... 2,100만원 상당, 위생 필수품 29,400장 지원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회원시설, 경북 안동시 피해지역 찾아... 2,100만원 상당, 위생 필수품 지원
- 수원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임원, 1톤 트럭 2대 물품 싣고 현장 찾아가
- 경북 안동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2,100만원 상당(29,400장)의 위생 필수품 지원
- 마스크, 면장갑 등 근로장애인 생산품으로 나눔의 가치 실현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임효순 회장, 이하 ‘경직협’) 소속 회원시설은 최근 경북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직업재활시설 복구를 위하여 총 2,100만원 상당의 생필품(29,400장)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지원물품은 △ KF94마스크 △대빗자루 △일회용 베게잇 △면장갑 △세차타올,행주 로 위생을 도울 수 있는 제품이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제품은 근로장애인들이 임가공 또는 직접 생산한 제품들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수원시에서 직업재활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함께걸음 김동와 시설장, △굿드림장애인작업장 이순찬 시설장 △호매실장애인보호작업장 유원종 시설장 △엘림보호작업장 유경란 시설장이 한뜻으로 나눔물품을 수집, 직접 1톤 탑차 2대에 싣고 현장을 찾았다.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임효순 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특히 갑작스런 재난으로 인하여 평온한 일상을 잃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및 가족에게 희망을 잃지 않고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김동와 시설장은 “앞으로도 재난과 위기상황에서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하며, 장애인들이 만든 제품으로 경북지역 직업재활시설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전했다.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2007년 11월 설립되어 장애인의 직업적 재활과 복지증진에 기여를 목적으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상호간 정보교류와 협력, 직업재활시설 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제반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177개 회원시설, 약 6,000여명의 근로(훈련)장애인과 종사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문의 : 경직협 박미선 사무처장 (031-244-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