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에이치원투어 주식회사와 함께하는 근로장애인 해외여행 지원사업[우.특.비] [+소감문 추가]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에이치원투어 주식회사와 함께
'근로장애인 해외여행 지원사업 - 우리들의 특별한 비행'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근로장애인과 보호자 총 7팀(14명)을 대상으로
2025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근로소독의 일부를 활용해 부모님(보호자)과 함께 여행에 참여함으로써
자립의 의미와 노동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Day1
오키나와 도착 후 류큐왕국 슈리성을 견학하며 오키나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이후 국제거리를 둘러보며 현지 분위기를 느끼고, 철판스테이크 석식으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Day2
오키나와 특산품인 자색고구마로 타르트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만좌모 전망대에서 해안 절경을 감상하고,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해양 생태 관람 및 돌고래쇼를 관람했습니다.
저녁에는 현지식 야키니쿠를 석식으로 둘째 날을 마쳤습니다.
Day3
류큐무라 민속촌을 방문해 전통 가옥과 이에사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이후 오키나와 공예 팔찌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 뒤 중식 후 나하공항으로 이동, 귀국했습니다.
이번 해외여행 지원사업은 근로장애인이 자신의 근로소득으로 가족과 함께 떠난 의미 있는 여정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새로운 문화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고, 가족과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졌습니다.
협회는 앞으로도 근로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참여자와 보호자분들, 그리고 협력해주신 에이치원투어 주식회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여자 소감문
작성자 : 사랑이야기 김*천 보호자
오키나와 여행에 당첨됐다는 소식은 정말 뜻밖이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설레는 마음으로 여름옷과 가을옷을 번갈아 준비했지만, 막상 당일 아침은 올해 들어 가장 추운 초겨울 날씨였습니다. 모이기로 한 약속 장소에서 서로 서먹서먹하고 어색한 인사를 나눈 뒤, 여행을 주선해 주신 협회와 여행사 분들의 배웅을 받으며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거리상 멀지 않아 특별할 게 없을 줄 알았는데, 가이드 설명에 따르면 류큐족은 외모·기후·생활습관 등 여러 면에서 우리와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이국적인 풍경은 오래전 기억 속의 대만을 자꾸 떠올리게 했습니다. 섬나라 특유의 고온다습한 기후 탓인지, 공원과 건물 외관 곳곳에 이끼가 가득했습니다.
기대가 컸던 세계 3대 수족관인 츄라우미 수족관, 류큐무라 민속촌, 팔찌 만들기 체험, 자색고구마 타르트 만들기 등은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특히 타르트는 체험 기념으로 만든 뒤 사랑이야기 친구들에게 간식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공항에서 쇼핑할 시간이 촉박해 아쉬웠지만, 직구로 주문해 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ㅎㅎ
. . .
섬세한 배려 덕분에 숙소와 식사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또 뵐 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작성자 : 홍애원 서*석 보호자
“이 뜻깊은 기회를 통해 아들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에이치원투어 주식회사와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의 근로장애인 해외여행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아들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일곱 팀의 근로장애인과 보호자들이 함께한 이번 여행은 저희 가족에게 잊지 못할 귀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출발하는 날, 에이치원투어 사장님과 기획을 맡아주신 윤민호 팀장님, 그리고 협회장님께서 직접 공항에 나오셔 반가운 얼굴로 맞이해 주셨습니다. 따뜻한 인사와 세심한 배려 덕분에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마음이 든든했고, 감동이 컸습니다. 여행 기간 동안 인솔자님(협회 직원분들)과 현지 가이드, 그리고 에이치원투어 직원분들의 세심한 배려와 기다려주는 태도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함께한 모든 순간이 편안하고 안전했으며, 사회복지의 세밀한 기술과 진심 어린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 . .
이번 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가족 간의 진정한 소통과 사랑을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다름이 아닌 같음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시고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이끌어 주신 에이치원투어 주식회사와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그리고 동행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오키나와 여행은 저희 가족의 마음에 평생 잊히지 않을 따뜻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지원사업이 꾸준히 이어져 더 많은 근로장애인과 가족들이 행복과 희망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